[주목! 경매물건] 신당동 114.9㎡, 5.4억에 시작
신당동 아파트 114.88㎡
1회 유찰 5억4400만원
서울 중구 신당동 844번지 남산타운 아파트 12동 105호가 경매 나왔다. 버티고개역 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42개동 5150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2000년 6월에 입주했다. 18층 건물 중 1층으로 남동향이며 114.88㎡(42평형)의 구조로 방이 4개다. 다산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6호선 버티고개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동호초등, 장충중, 장충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매봉산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6억8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5억4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4건, 가처분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6억2000만원에서 9억2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5억2000만원에서 5억8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5년 12월 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12-34079

[주목! 경매물건] 신당동 114.9㎡, 5.4억에 시작
계동 아파트 72.17㎡
1회 유찰 3억원

서울 노원구 하계동 280번지 미성 아파트 5동 907호가 경매 나왔다. 연촌초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6개동 685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89년 6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9층으로 남향이며 72.17㎡(26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동일로, 한글비석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다. 연촌초등, 하계중, 대진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불암산과 노원을지병원,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3억75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3억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11건은 잔금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3억4000만원에서 3억6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7000만원에서 2억8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5년 12월 28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9계다. 사건번호 15-14457

[주목! 경매물건] 신당동 114.9㎡, 5.4억에 시작
계동 아파트 134.59㎡
1회 유찰 5억5200만원

안양 동안구 호계동 1053-2번지 목련선경 아파트 102동 2302호가 경매 나왔다. 범계초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7개동 480세대의 아파트 단지로 1992년 11월에 입주했다. 25층 건물 중 23층으로 남동향이며 134.59㎡(48평형)의 구조로 방이 4개다. 동안로, 평촌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범계초등, 범계중, 범계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중앙공원과 롯데백화점, 한림대성심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6억9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5억52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근저당 2건, 가압류 1건, 압류 1건은 잔금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6억5000만원에서 7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5000만원에서 4억5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5년 12월 29일 안양지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15-100076


[주목! 경매물건] 신당동 114.9㎡, 5.4억에 시작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1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