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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 프리모스텐. /사진제공=KRT |
크로아티아 프리모스텐은 한국 관광객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곳이나 현지인뿐 아니라 유럽 여행객이 많이 찾는 사계절 휴양지다. KRT 프리모스텐 8박9일 상품은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두브로브니크에서 숙박한다.
KRT는 콴타스항공을 이용한 호주 퍼스와 시드니 7일 상품도 내놨다. 서호주의 심장인 퍼스를 여행하며 피나클스사막, 항구도시 프리맨틀을 둘러본다. 퍼스 시내 자유관광 일정이 있어 특히 젊은 고객들에게 적합하다.
또 발트지역 라트비아 체시스성을 중심으로 한 상품을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 체시스성은 투라이다와 룬달레 등과 함께 라트비아 3대 성으로 꼽힌다. 발틱 3국의 한국인 현지 가이드가 동행하며 대한항공을 이용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은 KRT 홈페이지(www.krt.co.kr) 또는 전화(1588-0040)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