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OMR 카드 전달하는 수험생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올해 첫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가 8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진 가운데 서울 은평구 신도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OMR카드 답안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학력평가시험은 전국 1891개 학교에서 약 115만명이 응시하며 시험은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4시32분까지 진행된다. 한편 성적 처리기관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며 성적표는 23일 배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