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루나가 화보에서 섹시한 자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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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앤지나 |
루나는 유튜버와 인플루언서 이야기를 다루는 매거진 '맥앤지나' 루나호에서 '루나의 알파벳'을 주제로 화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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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 속 루나는 고급스러우면서도 몽환적인 모습을 보였고, 프랑스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와 탑드레싱이 콜라보 한 프리미엄 라인의 배색 모노키니를 입은 채 섹시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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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랭앤루의 플라워 프린트 바탕으로 시스루 포인트가 돋보이는 룩과 메트로시티의 시스루 케이프와 비비안과 크리스탈리가 콜라보한 푸시업 브라를 청순하게 소화했다. 특히 바바라의 비키니를 착용해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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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맥앤지나 루나호에서는 가수 전지윤, 티르티르 이유빈 대표, 지연수&일라이 부부, 인플루언서로 유명한 박아인. 스틸니드의 인터뷰 및 화보와 함께 트로트 붐을 일으켰던 TV조선 '미스터트롯'의 미스터티의 이야기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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