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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5일 인스타그램에 딸 조이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
서효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이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해. 건강하고 보배로운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효림이 고운 한복을 입고 조이 양을 안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조이 양 역시 민트색 치마가 인상깊은 한복 차림으로 깜찍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방송인 최희는 "어머나 언니 넘 예뻐요. 조이야 첫 생일을 축하해"라는 댓글로 조이 양의 첫 생일을 축하했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인 정명호 씨와 결혼해 이듬해 6월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