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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경제 규제혁신 TF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추경호 부총리는 "경제 규제혁신을 통해 공장증설 등 5개 투자 프로젝트의 애로를 해소해 총 3000억원 규모 투자를 뒷받침하고 원산지 인증절차, 보세 공장의 특허 유지 및 물품 반출입 절차 등 관세행정의 편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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