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늘이 명당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는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세곡동 율현공원에서 파ㄹ과 양산으로 햇빛을 막은 시민들이 마술공연을 즐기고 있다. 2024.9.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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