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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올해도 디스커버리 앰버서더 활동을 지속한다.
25일 머니S 취재 결과 F&F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지난해에 이어 2025년 시즌에도 배우 변우석과 동행을 이어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배우 변우석은 지난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주인공으로 열연해 많은 인기를 얻으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디스커버리는 당시 가장 먼저 변우석을 모델로 발탁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디스커버리 측은 "올해도 변우석이 가진 독보적인 피지컬과 청량한 비주얼이 디스커버리와 많은 시너지를 내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디스커버리와 배우 변우석의 행보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디스커버리는 이달 10일 배우 변우석과 함께 태국에서 촬영한 신상 '베르텍스 바람막이 재킷'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