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숨졌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클립아트코리아

4일 오전 11시15분쯤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대규모 집회 현장에서 8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서울 종로소방서는 이날 오전 한 남성이 의식과 호흡이 없다는 신고 내용을 접수했다.


해당 남성이 의자에 앉아 고개를 떨구고 있는 것을 주변에서 발견하고 신고했다고 한다. 당시 인근에서는 사랑제일교회가 주관하는 집회가 진행 중이었다.

남성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