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새해를 맞아 고객이 직접 우대금리 혜택을 설계하는 적금을 내놨다.
광주은행은 6일 가입 연도의 출생띠와 동일한 띠에 태어난 고객에게 행운금리를 제공하고 고객이 직접 우대금리 조건을 고를 수 있는 선택형 적금 상품 '셀렉트챌린지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셀렉트챌린지적금은 월 1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계약기간은 12개월이다.
이 상품은 고객의 거래 패턴과 금융 이용 성향을 반영해 '공통 우대금리(행운금리)'와 '선택 우대금리'를 결합한 구조로 설계됐으며 고객은 제시된 여러 유형의 우대조건 가운데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1가지 유형을 선택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1.80%(세전)이며 행운금리 연 0.50%포인트와 선택금리 최고 연 2.00%포인트를 모두 충족할 경우 최고 연 4.30%포인트(2025.01.06. 기준)의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공통 우대금리(행운금리)'는 가입 연도의 띠와 동일한 띠에 출생한 고객에게 연 0.5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선택 우대금리'는 실속형/소비형/단골형/도전형 등 다양한 유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 유형에 따라 최고 연 2.0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상품 가입은 가까운 영업점 방문은 물론 스마트뱅킹이나 모바일웹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광주은행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이번 신상품은 새해를 맞이해 올해의 띠 출생고객에게 행운금리를 제공해 의미를 더하고 고객이 스스로 선택한 유형에 따라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참여형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