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U대회, 타이베이에 성공 노하우 전수

8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스타디움서 'U대회 디브리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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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대만 타이페이 스테디움에서 진행 중인 '2015광주U대회 디브리핑 회의' 개막행사 모습 / 사진제공=광주U대회 조직위
▲지난 5일 대만 타이페이 스테디움에서 진행 중인 '2015광주U대회 디브리핑 회의' 개막행사 모습 / 사진제공=광주U대회 조직위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주최하는 '2015광주U대회 디브리핑(임무수행 결과보고) 회의'에 참가해 차기 U대회 개최지인 대만 타이베이시와 유니버시아드 운영 경험, 지식 등을 공유한다.

광주U대회 조직위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스타디움에서 광주U대회의 성공적 개최 경험을 차기U대회 개최도시에 전달한다.

디브리핑 회의는 유니버시아드를 주최하는 FISU의 지식승계프로그램으로 이전 대회의 경험과 노하우를 차기 대회를 준비하는 조직위에 전수하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주최의 공식 국제회의이다. 회의에는 FISU, 광주U대회 조직위, 2017타이베이하계U대회 조직위, 2017알마티동계U대회 조직위, 광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FISU와 대만 타이베이 조직위는 광주U대회 조직위에 안전, 마케팅, 개폐막식, 입장권, 문화행사, 경기운영, FISU 패밀리 서비스, 방송 및 미디어, 기획, 의무도핑, 식음료, 시설운영, 등록인증, 선수촌 등 17개 분야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을 요청했다.

광주U대회 조직위는 오는 2017년 하계유니버시아드 개최를 앞둔 타이베이 조직위원회에 대회 준비부터 개최까지 전 분야에 걸쳐 현장 실무자들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대만이 종합 국제 스포츠 경기 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타이베이 조직위는 FISU와 외신으로부터 호평 속에 성공적 개최를 거둔 광주U대회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유치 이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광주U대회 기간 동안에도 타이베이에서는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대회 조직위원회 주요 책임자들이 광주를 배우기 위해 다녀갔고, 마켓스트리트에 타이베이U대회 홍보관을 열어 차기 대회를 적극 알리기도 했다.

타이베이 조직위는 경기운영 외에도 전문 분야인 방송 및 미디어와 1만3000여명의 선수단에게 편의를 제공한 선수촌 운영 등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FISU 역시 사상 최대 규모의 하계U대회를 성공을 넘어 전설로 세계무대에 선보인 광주U대회 조직위에 폭넓은 자료를 주문했다.


김윤석 조직위 사무총장은 "성공적 국제대회 롤모델이 된 광주U대회가 실무경험,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성공개최의 유산을 다시 한 번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광주=정태관
광주=정태관 [email protected]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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