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임신부"… '제이쓴♥' 홍현희, '똥벼리'와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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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가 뱃속의 아이 '똥벼리'와 의상협찬을 받았다. 임부복을 입고 배를 감싼 채 카메라는 응시하는 홍현희.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홍현희가 러블리한 D라인을 자랑했다.

홍현희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상협찬 사진도 이젠 똥벼리와 함께"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홍현희는 보라색 세일즈 카라 원피스를 입고 있다.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홍현희는 행복한 듯 배를 감싸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똥벼리'와 함께 임부복 협찬을 받은 듯한 모습이다.

누리꾼은 "임산부가 세상에서 제일 이뻐요" "아름다운 라인 멋지세요" "순산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고, 오는 8월 '똥벼리'를 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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