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뚜껑 맥주'로 품귀현상을 일으킨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캔이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 점접을 넓혔다.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캔은 2021년 일본에서 출시한 후 현지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일본을 찾는 관광객들이 꼭 사는 제품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일본산 제품을 불매하는 이른바 '노 재팬' 바람이 일면서 출시되지 못했으나 최근 한일 관계 개선 분위기에 품귀현상을 일으켰다.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에서 오픈한 팝업스토어에는 롯데아사히주류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생맥주캔 전용 핸들, 아사히 생맥주캔 키링, 아사히 스티커 등을 증정한다. 포토존 등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11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 마련된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캔 팝업스토어에는 오픈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10시 30분부터 입장이 시작된 가운데 대학생들부터 40~50대 시민들도 눈에 띄었다. 팝업스토어는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한 40대 부부는 "첫 국내 출시 때부터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캔을 먹었는데 맛있고 풍미가 좋아서 자주 구매한다"며 "오늘 팝업스토어가 오픈한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왔다"고 말했다.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캔은 팝업스토어가 아닌 현대백화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머니S는 이날 팝업스토어 현장과 제품을 구매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