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픽] 자동화서고 도입…서울 서북권 첫 시립 '김병주도서관' 착공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부인 박경아씨를 포함한 내외빈이 4일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에서 열린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 착공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국민의례하는 내-외빈
▲ 국민의례하는 내-외빈


[머니S픽] 자동화서고 도입…서울 서북권 첫 시립 '김병주도서관' 착공

▲ 인사말 전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 인사말 전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립 김병주 도서관은 건립비용 중 절반에 달하는 총 300억원을 기부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 착공 퍼포먼스하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맨오른쪽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과 부인 박경아씨
▲ 착공 퍼포먼스하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맨오른쪽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과 부인 박경아씨


▲ 착공식 바라보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등
▲ 착공식 바라보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등


이번에 첫 삽을 뜨는 김병주 도서관은 서대문구 북가좌동(3486㎡)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109㎡ 규모로 건축된다. 총 사업비는 675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