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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는 본관 3층 '비비안 웨스트우드' 매장에서 큐빅으로 꾸며진 오브와 고급스러운 펄로 제작된 '미니 바스릴리프 초커 목걸이'와 볼드한 느낌으로 착장에 포인트가 되는 '원로우 펄 바스 릴리프 초커 목걸이' 등 다양한 디자인의 목걸이를 선보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매장에서는 목걸이뿐만 아니라 팔찌, 귀걸이 등 작고 반짝이는 주얼리를 선보여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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