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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구이통닭 '구도로통닭'이 4월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3 제54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가맹사업을 위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구도로통닭은 인천에서 맛집으로 불리는 포장마차로 1998년부터 시작하여 2021년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 직영점 9개를 포함해 계약기준 88호점을 달성한 전기구이통닭 전문 프랜차이즈이다.
누룽지통닭이 맛있는 술집' 구도로통닭 (주)구도로의 김태균 대표는 "예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트렌드와 예산 규모에 맞는 창업 설계는 물론 구도로통닭이 가진 강점과 체계적인 시스템에 대해 맞춤형 상담 진행하고 있다"라며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통해 계약할 경우 창업혜택도 준비했다"고 전했다.
구도로통닭은 가맹비 500만원 지원, 450만원 상당의 설비지원, 100만원 상당의 오픈 마케팅 지원, 배달 로열티 면제까지 총 1,500만원 상당을 박람회 기간동안 지원해주고 있다.
또한 수도권 랜드마크 지역 10곳에 한하여 더욱 파격적인 창업혜택을 제공한다.
김 대표는 " "곧 10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는 구도로통닭 본사가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통해 지금껏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예비창업자분들과 공유하고 큰 창업혜택을 통해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태균 대표는 경기 인천지역에서 로컬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구도로통닭을 이끌고 있으며, 연세대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FCEO)을 통해 프랜차이즈 기반을 잡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