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현 누군지 모른다"… '라임사태' 윤갑근, 구속적부심 청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라임 펀드 로비 의혹으로 구속된 윤갑근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사진=뉴스1
라임 펀드 로비 의혹으로 구속된 윤갑근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사진=뉴스1
라임자산운용(라임) 펀드 로비 의혹으로 구속된 윤갑근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피의자의 구속이 합당한지를 법원이 다시 판단하는 것을 말한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윤 위원장에 대한 구속적부심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 10일 법원은 윤 위원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11일 새벽 "도망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에 윤 위원장 측은 구속이 합당한지를 다시 판단해달라며 지난 16일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라임 사태'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은 옥중서신에서 윤 위원장애게 수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검찰은 윤 위원장이 지난해 우리은행이 라임펀드 판매를 중단하자 우리은행에 로비 명목으로 라임 측으로부터 2억원 상당의 자금을 받았다고 본다.

윤 위원장은 지난 10일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정상적인 자문 계약을 체결해서 법률 자문료 받은 것이고 변호사로서 정상적인 법률사무를 처리했을 뿐"이라며 "김봉현은 본 적도 없고 모른다"고 주장했다.
 

나은수
나은수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나은수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65.07상승 2.118:05 09/27
  • 코스닥 : 841.02상승 13.218:05 09/27
  • 원달러 : 1349.30상승 0.818:05 09/27
  • 두바이유 : 96.10하락 0.6518:05 09/27
  • 금 : 1866.10하락 12.518:05 09/27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 [머니S포토] D-1 추석 연휴, 붐비는 승차권 현장 발매소
  • [머니S포토] 대한상의 찾은 방문규 "ESG·新기업가 정신 등 선제적 대응 감사 드려"
  • [머니S포토] SKT '자강·협력' 투 트랙, AI 피라미드 전략 추진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