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일전자, 전국 폭염 위기경보 '주의'… 선풍기 판매 급증세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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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20일 정오를 기해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하면서 신일전자의 주가가 강세다.

이날 오후 2시25분 현재 신일전자는 전거래일대비 25원(1.15%) 오른 2205원을 나타내고 있다.

영·호남 지방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당분간 폭염특보가 확대·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주의 경보는 지난해 7월12일보다 22일이나 빠르다.

폭염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순으로 올라간다. '주의' 단계는 전국 10% 지역에서 일 최고기온 33도 이상이 3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한편 신일전자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국내 선풍기 판매 1위 기업 신일전자의 선풍기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 9일 신일전자에 따르면 최근 신일의 10일간(5월 29일~6월 7일) 선풍기 출고량(에어서큘레이터 및 특수팬 포함)은 지난달 같은기간(4월 30일~5월 9일)보다 약 242%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59년 소형 모터 제조사로 시작해 국내 선풍기 보급화에 앞장 신일전자는 현재 음성인식 선풍기, IOT 선풍기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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