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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한밤중에 거울 셀카를 올렸다.
현아는 13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는 속옷만 입은 채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볼륨감 있는 몸매와 더불어 몸 곳곳에 있는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아는 그룹 펜타곤의 멤버였던 던과 지난 2016년부터 만나왔으며 지난 2018년부터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6년째 열애 중이다.
전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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