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준비물, 챙길 것과 챙기지 말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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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준비물'

오늘(12일) 수능일,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은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우선 수험생들은 수험표와 신분증을 소지해야 한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또는 본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신분증이어야 하며 연필, 지우개, 샤프심(0.5mm, 흑색), 답안 수정용 수정테이프, 컴퓨터용 사인펜은 반입이 가능하다.

올해 수능부터 수험생은 시험장에서 요일표시 기능이 있는 시계를 휴대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시각, 교시별 잔여시간, 연·월·일 표시 기능이 있는 시계만 허용됐지만 악용의 소지가 없다고 판단돼 평가원에서 허용했다. 따라서 시각 표시와 교시별 잔여시간 표시 및 연·월·일·요일 표시 이외의 기능이 부착되지 않은 일반 시계는 반입이 가능하다. 신체 조건이나 의료상 필요한 물품은 매교시 감독관의 사전 점검을 거쳐 휴대 가능하다.

시험장 반입이 허용된 물품이라도 시험시간 중 휴대가 허용되지 않는 물품은 모두 가방에 넣어 감독관이 지정한 장소에 두어야 한다. 이를 휴대하거나 임의의 장소에 보관한 경우에도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챙기지 말아야 하는 것도 있다. 휴대용 전화기, 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 전자사전, 카메라 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웨어러블 기기와 연·월·일·요일 표시 이외의 기능이 부착된 시계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이 금지된다. 소지해 가더라도 수험장에서는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하는 물품들이다.

부득이하게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을 미처 두고 오지 못한 경우에는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하여야 하며, 본인이 선택한 시험이 모두 종료된 후 되돌려 받을 수 있다.

만약 반입금지 물품을 제출하지 않고 있다가 적발될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되어 당해 시험이 무효처리 되므로, 반입금지 물품은 아예 시험장에 가져가지 않는 것이 좋다.

'수능 준비물'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2일 새벽 서울 종로구 풍문여자고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이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수능 준비물'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2일 새벽 서울 종로구 풍문여자고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이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문혜원
문혜원 gissel@mt.co.kr

문혜원 기자입니다. 머니위크 금융부와 산업부를 거쳐 현재 온라인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궁금한 사안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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