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의원, 박지원 후보 낙선운동 거듭 강조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일이 시작된 2일 오후 전남 목포시 신안비치호텔 2층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손혜원 열린민주당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스1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일이 시작된 2일 오후 전남 목포시 신안비치호텔 2층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손혜원 열린민주당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스1
손혜원 열린민주당 의원이 박지원 민생당 목포 후보에 대한 낙선운동 의사를 거듭 강조했다.

4·15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일 전남 목포를 찾은 손 의원은 목포가 지역구인 박지원 민생당 후보에 대한 낙선운동을 펼치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당 지도부·후보들과 함께 이날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손 의원은 박지원 후보 낙선운동 실행 여부를 묻는 질문에 "제가 낙선운동을 하겠다고 전에 말씀을 드렸다"면서 "하지만 제가 돕고자 하는 후보의 유세차를 탈 수 없는 입장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열린민주당의 최고위원이고 선거관리위원장으로서 다른 후보를 도울 순 없으나 제 나름의 방법으로 약속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지난해 '목포 문화재구역 투기 의혹'이 제기됐을 때, 박 의원으로부터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누가 버나. 국회의원직 사퇴하고 복덕방을 개업했어야 옳다"는 비난을 받았다.

이에 손 의원은 "목포 활성화에 누가 더 기여했는지를 따져볼 문제"라며 "배신의 아이콘인 노회한 정치인을 물리치고 도시재생에 뜻을 갖고 있는 후보가 있다면 유세차에 함께 타겠다"고 말하며 박 의원에 대한 낙선운동을 공개적으로 밝혔었다.
 

목포=홍기철
목포=홍기철 [email protected]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66%
  • 34%
  • 코스피 : 2465.07상승 2.118:05 09/27
  • 코스닥 : 841.02상승 13.218:05 09/27
  • 원달러 : 1349.30상승 0.818:05 09/27
  • 두바이유 : 96.10하락 0.6518:05 09/27
  • 금 : 1866.10하락 12.518:05 09/27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 [머니S포토] D-1 추석 연휴, 붐비는 승차권 현장 발매소
  • [머니S포토] 대한상의 찾은 방문규 "ESG·新기업가 정신 등 선제적 대응 감사 드려"
  • [머니S포토] SKT '자강·협력' 투 트랙, AI 피라미드 전략 추진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