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점골 넣은 황인범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8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후반 동점골을 넣은 황인범이 김태환, 김민재와 기쁨을 나누며 빠른 전개를 위해 공을 하프라인으로 옮기고 있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조규성 등 카타르월드컵 멤버 대부분이 소집돼 지난 24일 울산서 열린 콜롬비아전에서 2-2로 비겼던 '클린스만호'는 우루과이를 상대로 아쉬운 2:1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2023.3.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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