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의 플래그십 '네비게이터 블랙 레이블' 국내 출시… 가격 1억50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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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코리아, 링컨 네비게이터 블랙 레이블 출시 /사진제공=링컨코리아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링컨코리아)가 브랜드 플래그십 대표 SUV인 링컨 네비게이터 블랙 레이블(Black Label)을 출시했다.

25일 링컨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네비게이터 블랙 레이블은 국내 첫 출시로 '궁극의 편안함'이라는 링컨의 가치를 보다 확장한 특징이 있다.

핵심은 외관이다. 그릴과 크롬 장식이 돋보이는 전면부 디자인은 특유의 존재감을 과시하는 요소다. 22인치 알루미늄 휠을 장착하고 차 후면의 블랙 컬러 링컨 배지도 붙였다.

링컨 네비게이터 블랙 레이블의 실내는 4가지 인테리어 테마로 나뉜다. 샬레(Chalet), 요트 클럽(Yacht Club), 인비테이션(Invitation), 센트럴 파크(Central Park) 타입을 선택할 수 있으며 고급 베네치안 가죽 및 디자이너 목재 등의 고급소재를 사용했다.

열선, 통풍 기능이 포함된 프리미엄 가죽 시트는 운전자의 체형과 자세에 맞게 시트를 조절할 수 있어 장시간 주행에도 운전자가 피로감을 느끼지 않게 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

싱크 4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센터의 13.2인치 터치스크린은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며,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통해 차량 내 음악 감상은 물론, 음성 명령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링컨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하이엔드 레벨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은 차 내부 최적 위치에 배치된 스피커로 더욱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2열 좌석에 적용된 캡틴 시트는 탑승자의 승차감을 높이고, 센터 콘솔에 새롭게 추가된 5.8인치 크기의 LCD 터치스크린으로 뒷좌석에서도 자유롭게 차 내부 온도 조절 등이 가능하다.

강력한 성능도 갖췄다. 트윈 터보차저 3.5리터 V6 엔진은 446마력과 최대토크 71kg·m의 힘을 발휘하며, 10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업그레이드된 코-파일럿 360 2.0 주행 보조 시스템이 적용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은 물론,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충돌 경고 시스템 등을 포함한다.

데이비드 제프리 링컨코리아 대표는 "링컨 네비게이터 블랙 레이블 트림은 국내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링컨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더욱 차별화하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블랙 레이블의 고급 인테리어 테마는 고객 특화된 옵션으로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평온한 안식처를 제공하고 궁극의 편안함의 정수를 경험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링컨 네비게이터 블랙 레이블 트림 가격은 1억504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시)이다.
 

박찬규
박찬규 [email protected]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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