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 육성 대상자 모집…'최대 5억 지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전남 곡성의 가루쌀 재배단지 /전남도
전라남도는 밀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쌀 수급 과잉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2024년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 육성사업' 대상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3년 지원받은 단지와 신규로 단지를 조성하려는 생산자단체다. 사업 지원을 바라는 생산자단체는 시군 농업부서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2024년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 육성사업 지원은 교육 상담(컨설팅), 생산시설·장비 등 2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2024년 가루쌀 재배 면적을 30ha 이상 확보할 수 있는 농협조직, 농업법인 등 생산자단체에 교육 상담 비용 3000만 원을 지원한다. 교육 상담을 통해 재배기술 교육, 선진지 견학, 가루쌀 순도분석 비용, 농가 경영체 조직관리, 윤영체계 수립 등을 추진한다.

또 가루쌀 재배 면적 60ha 이상을 확보할 수 있는 농협조직 등에는 공동육묘장, 농기계 등 시설·장비 구입비 최대 5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밖에 사업에 선발된 조직에는 ▲바로미2 종자 유상공급 ▲단지별 맞춤형 생산기술 ▲가루쌀 단작 100만 원/ha, 밀·조사료 이모작 시 250만 원/ha의 전략작물직불금 ▲생산량 전량 정부 매입 등을 지원한다.

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가루쌀이 밀가루를 대체하면 식량 자급률이 올라가고 쌀 수급 안정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며 "정부가 생산전량을 매입해 판로가 안정적인 가루쌀 생산에 농협조직 등 생산자단체가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안=홍기철
무안=홍기철 honam3333@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69.17하락 7.9518:05 06/01
  • 코스닥 : 863.78상승 6.8418:05 06/01
  • 원달러 : 1321.60하락 5.618:05 06/01
  • 두바이유 : 72.25하락 2.718:05 06/01
  • 금 : 1995.50상승 13.418:05 06/01
  • [머니S포토] BTS RM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머니S포토] 페라리 세계를 한눈에…'우니베르소 페라리' 국내 첫문
  • [머니S포토] 2023년 BOK 국제컨퍼런스, 대화 나누는 이창용 한은 총재
  • [머니S포토] 긴장되는 수능 첫 모의평가
  • [머니S포토] BTS RM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