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아파트 95.22㎡
2회 유찰 6억800만원
서울 양천구 목동 902번지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205동 502호가 경매 나왔다. 신목중학교 동측 인근에 소재한 37개동 1640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1986년 10월에 입주했다.
5층 건물 중 5층으로 남향이며 95.22㎡(29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목동서로, 모새미길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영도초등, 신목중, 한가람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이대목동병원과 현대백화점, 파리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9억5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6억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2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 8억원에서 9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5000만원에서 4억50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2월6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1계다.
사건번호 12-13603
방이동 아파트 84.92㎡
2회 유찰 4억1600만원
서울 송파구 방이동 217번지 대림아파트 2동 907호가 경매 나왔다. 지하철 5호선 방이역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6개동 480세대의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1985년 3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9층으로 남서향이며 84.92㎡(26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양재대로, 오금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5호선 방이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방이초등, 방산중, 방산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백제고분군공원과 국립경찰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6억5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4억1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3건, 가압류 5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6억원에서 6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원에서 3억30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2월4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1계다.
사건번호 11-4708
서현동 아파트 128.28㎡
2회 유찰 4억6080만원
성남 분당구 서현동 291번지 효자촌아파트 209동 1502호가 경매 나왔다. 양영중학교 북측 인근에 소재한 15개동 648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1992년 7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15층으로 남동향이며 128.28㎡(39평형)의 구조로 방이 4개다. 돌마로, 서현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서당초등, 양영중, 서현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분당중앙공원과 AK플라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7억2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4억408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6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이 적다.
시세 5억9000만원에서 7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9000만원에서 3억50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2월4일 성남지원 경매1계다.
사건번호 12-18481
※자료제공 : EH경매연구소(02)594-9300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66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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