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의사 복서 서려경 세계챔피언 타이틀 매치서 무승부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의사복서' 서려경(32, 천안비트손정오복싱)이 16일 서울시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WIBA(여성국제복싱협회) 미니멈급 세계타이틀 매치에서 요시카와 리유나(22, 일본 디아만테복싱짐)와 경기가 끝난 뒤 무승부 판정을 받고 있다. 2024.3.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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