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의사 복서 서려경 세계챔피언 타이틀 매치서 무승부 뉴스1 제공 2024.03.16 | 20:57:01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의사복서' 서려경(32, 천안비트손정오복싱)이 16일 서울시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WIBA(여성국제복싱협회) 미니멈급 세계타이틀 매치에서 요시카와 리유나(22, 일본 디아만테복싱짐)와 경기가 끝난 뒤 무승부 판정을 받고 있다. 2024.3.16/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48세 몸매 맞아?… 야노 시호, 속옷만 입고 '아찔한 복근' 뽐내 장동윤, 유튜버와 '집 데이트'?… 커플 앞치마+잠옷입고 '달달' 이정후, 이틀 연속 홈런포 가동 '시즌 6호'… 팀은 애리조나에 석패 '8전9기' 롯데 나균안, 시즌 첫승 도전… KIA전 위닝시리즈 이끌까 현아 "♥용준형='폭싹' 관식이 타입… 행복해서 살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