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신제품 '스마트워크 DM11'(SmartWork DM11)을 국내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제품은 덤프트럭 후륜용 타이어로 온∙오프로드 주행 조건에 최적화됐다. 트럭∙버스용 타이어 기술 '스마텍' 기술이 반영돼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Chip and Cut) 방지, 타이어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섯 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타이어 성능 전반을 향상시켰다.
고하중 적재와 긴 주행거리, 비포장도로 주행이 잦은 덤프트럭의 운행 특성을 고려하여 ▲내구성 ▲마일리지 ▲주행 안정성 등에 집중했다.
신규 내마모 컴파운드를 적용하여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마일리지 성능을 최대 30% 향상시켰다. 트레드(지면과 맞닿는 타이어 표면)에 비방향성 패턴을 적용해 접지력을 강화하고 돌끼임 현상을 최소화했다.
중대형 트럭 타이어 메인 규격인 12R22.5 규격으로 출시됐으며 '타이-바' 구조를 적용해 블록 강성을 높이는 동시에 회전저항을 낮추며 연비 효율도 높였다. 해당 제품은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기술 개발과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써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