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극단-새론,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뮤지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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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극단은 예술융합연구소 새론과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정 및 지역의 예술소외계층 아이들과 함께 뮤지컬을 만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뮤지컬 '복작복작 지구촌'은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이 아니라 아이들이 모두 창작하고 이해하는 참가자 주도형 수업 활동으로 이뤄진다.


사진, 지역탐방, 소리, 스토리텔링, 연극놀이 등 자기표현력과 상상력을 고취할 수 있는 다원예술교육을 제공한다. 또 각 부분의 최고 예술교육 전문가 6인의 연구로 탄생한 수업을 듣는 과정 속에서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은 함께 만들고 서로를 쓰다듬는 예술교육을 통해 어느새 서로를 이해하고, 느끼고, 공감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업은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우수 지역 특성화 사업에 선정된 글로벌 어린이 뮤지컬 교육 사업이다. 이미 다문화 시대로 접어든 한국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인종간 평등, 다름에 대한 이해와 소통, 배려와 협력을 통한 인성 등을 문화예술 활동을 하면서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복작복작 지구촌'이라는 어린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무상으로 1년 동안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최고 기획자이자 아동뮤지컬교육 전문가인 최정은 교수는 "'복작복작 지구촌'이라는 통합적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 스스로가 자신에 대한 존중감은 물론 '다름'을 바라보는 활짝 열린 가치관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분좋은극단과 예술융합연구소 새론은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힐링 예술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무대를 올리는 등의 일을 하고 있다.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을 펼치는 등 건전한 예술교육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예술단체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예술융합연구소 새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예술융합연구소 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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