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명, '비밀의 숲' 종영소감 눈길..."인생캐릭터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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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린 가운데 이창준 검사 역으로 인생캐릭터를 더한 배우 유재명의 종영 소감이 눈길을 끈다. 


유재명은 '비밀의 숲' 종영을 앞둔 지난 29일 소속사를 통해 "좋은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힘을 모아 열심히 촬영했던 시간들이 문득 스쳐 지나가는데 벌써 마지막 종영인사를 드린다니 아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청자들께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분위기에서 막을 내리도록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 앞으로 또 다른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비밀의 숲'은 방송 초반부터 시종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이수연 작가의 탄탄한 극본, 조승우 배두나 유재명 등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극 중 유재명은 서부지검 차장검사 이창준 역을 맡아 후배 황시목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첨예하게 대립하며 '고민하는 카리스마' 연기로 호평 받았다. 


한편 '비밀의 숲' 마지막회에서는 배후였던 설계자 이창준(유재명)은 부정부패의 증거를 황시목(조승우)에게 넘기로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그리고 그 의도대로 정경유착의 현실이 세상에 밝혀졌고, 한조 회장 이윤범(이경영)을 포함한 비리에 얽힌 인물들이 검찰에 소환됐다. 또한 경찰서장 김우균(최병모)은 청소년 성매매 혐의를 인정, 3년 6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반면 반성하기는커녕 법망에서 빠져나가기 바쁜 고위 인사들, 비리검사 서동재의 여전한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겼다. 게다가 부조리를 척결해 포상을 줘도 모자랄 황시목에게 남해 발령이 내려졌고, 한여진(배두나)과 장형사(최재웅)는 1계급 특진했다. 이들은 썩은 뿌리를 완전히 뽑아내지는 못했지만 부정한 권력에 맞서 끝까지 싸울 것을 다짐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 최종화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6.6%, 최고 7.3%의 높은 시청률을 나타내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해 동시간대 1위에 등극했다.


사진. tvN '비밀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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