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생활안전·자전거보험 가입…시민안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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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안전·자전거보험 가입 안내 포스터. / 자료제공=양주시
▲ 생활안전·자전거보험 가입 안내 포스터. / 자료제공=양주시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각종 재난과 사고 등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시민안전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사고로 인해 신체적 피해를 입었을 경우 보상받을 수 있는 생활안전보험과 자전거보험의 보장을 확대하는 등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추진 중인 생활안전보험과 자전거보험의 보장기간은 2018년 3월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시에 주민등록을 둔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전국 어디서나 사고가 발생할 경우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생활안전보험의 경우 ▲폭발·화재·붕괴·산사태 대중교통 사고, 자연재해 등으로 사망한 경우 2000만원(기존1500만원) ▲폭발·화재·붕괴·산사태, 대중교통 사고로 상해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 2000만원(기존1500만원)까지 보장을 확대했다.

이밖에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장애 ▲스쿨존 교통사고(1000만원한도) ▲청소년유괴·납치·인질(일당10만원) ▲미아찾기 지원금(100만원) ▲의료사고 법률 비용(2000만원한도, 2019년 상향) 등이 지급된다.

자전거보험의 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교통사고로 사망한 경우 1000만원,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 최고 1000만원, ▲4주 이상 진단 시 진단위로금 최고 60만원, ▲4주 이상 진단자 중 7일 이상 입원 시 1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벌금(2000만원 한도) ▲변호사 선임비용(200만원 한도), ▲교통사고처리지원금(3000만원 한도)도 지급한다.

보험금은 사고발생 시 피보험자나 법정상속인이 보험사에 보험금 청구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사고 조사와 심사를 거쳐 지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안전건설과나 보험사 통합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사고의 대부분이 일상생활 속에서 예기치 못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불가피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께서는 생활안전보험과 자전거보험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주=김동우
양주=김동우 [email protected]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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