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관까지 나섰다… 미국 “중국 코로나19 통계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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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통계가 조작됐다는 미국 정보기관 보고서가 나왔다. /사진=로이터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통계가 조작됐다는 미국 정보기관 보고서가 나왔다. /사진=로이터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통계가 조작됐다는 미국 정보기관 보고서가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1일(현지시간) 익명의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 정보기관들이 보고서에 “중국이 자국 내 코로나19 피해 규모를 실제보다 낮게 집계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익명의 관계자 중 2명은 중국이 공표한 수치가 틀렸다고 봤으나,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설명하지 않았다. 또 정확히 어떤 정보기관의 보고서인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서 “중국의 확진자 통계가 실제보다 적어 보인다”고 밝혔다.

그동안 중국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어도 발열·기침 등 증상이 없는 무증상 확진자를 공식 통계에 넣지 않았다. 이에 중국 당국이 코로나19 확진자 규모를 축소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코로나19 발원지인 후베이성은 임상진단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들을 통계에 넣었다가 빼기도 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이정화
이정화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이정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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