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명시가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도 작은도서관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사진은 박승원 광명시장. /사진=광명시 |
이번 평가는 보다 내실 있는 작은도서관 운영을 목적으로 작은도서관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작은도서관이 생활 근거리에서 도서를 통한 평생학습은 물론 마을문화 공동체로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작은도서관이 생활 근거리에서 도서를 통한 평생학습은 물론 마을문화 공동체로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광명시에는 45개 작은도서관(공립 3개소, 사립 42개소)이 등록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