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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코리아는 "오월의 신부가 되는 배우 손담비가 예비 신랑인 스피드 스케이팅 이규혁 감독과 함께 달달한 모습을 선보였다"라며 "두 사람의 연결 고리가 되었던 스케이트장을 배경으로 강추위에도 멋진 웨딩촬영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은 두 사람의 모습"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손담비는 리본 등으로 포인트를 준 사랑스러운 순백색 웨딩드레스를 입고 '5월의 신부' 자태를 뽐냈다. 또한 다양한 하이주얼리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모습까지 과시했다.
손담비 옆을 든든하게 지킨 이규혁은 벨벳 등의 독특한 턱시도로 멋을 냈다.
손담비 옆을 든든하게 지킨 이규혁은 벨벳 등의 독특한 턱시도로 멋을 냈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오는 5월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