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놈앤컴퍼니, 담도암 임상 2상 시험서 첫 환자 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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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GEN-001의 담도암 임상 2상 시험에서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 사진은 기사의 직접적인 내용과 관련이 없음. /사진=이미지투데이
지놈앤컴퍼니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GEN-001의 담도암(담낭암) 임상 2상 시험을 시작했다. 위암에 이은 두 번째 적응증 개발이다.

지놈앤컴퍼니는 GEN-001의 담도암 임상 2상 시험에서 첫 환자에 투여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 2상 시험은 미국 제약사 MSD(머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 펨브롤리주맙)와 GEN-001의 병용요법으로 이전 치료에서 효과를 보지 못한 담도암 환자 148명을 대상으로 서울대병원 외 7곳에서 진행된다. 임상시험 예상종료일은 2026년 10월30일이다.

지놈앤컴퍼니는 지난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GEN-001의 담도암 대상 임상 2상 시험에 서 키트루다 외에 아스트라제네카의 담도암 치료제 임핀지(성분 더발루맙)와 병용요법을 추가하는 내용도 변경 승인받았다.

항 PD-1계열의 키트루다, 항PD-L1 계열의 임핀지와 각각 병용요법으로 담도암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하게 됐다.

담도암은 환자의 5년 생존율이 5~15%에 불과할 정도로 진단 후 예후가 나쁜 암종 중 하나다. 지놈앤컴퍼니는 기존 면역항암제의 치료효과를 높이는 병용요법을 통해 GEN-001을 새로운 2차치료제로 허가받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PD-1과 PD-L1계열과 병용요법이 기존 면역항암제 반응률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GEN-001은 담도암 외에 위암을 대상으로도 임상 2상 시험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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