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명절 되세요"… 추석 한가위 맞아 선행나선 증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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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증권가에서 선행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증권가에서도 따뜻한 소식이 들려왔다. 증권사들은 선행을 베풀며 사회공헌 행보를 보였다.


추석 맞아 기부행렬… 이웃과 '온정' 나누기


KB증권과 교보증권은 추석을 맞아 기부를 진행했다. 사회 구성원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을 나눴다.

KB증권은 지난 25일 다문화 한부모 가정 300가구에게 '정 든든 KB박스'를 전달했다. 박스 안에는 명절 선물세트와 명절음식, 간편식 등이 담겼다.

'정 든든 KB박스'는 우리 사회지역 공동체와 구성원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물품과 먹거리를 전하는 KB 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7년 추석을 시작으로 7년째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교보증권은 지난 19일 추석을 맞아 아동복지단체에 기부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처는 서울성로원, 상록보육원 등 교보증권과 오랜 기간 인연을 맺고 있는 아동복지단체 12곳이다.

기부금은 앞서 교보증권이 진행한 워킹 챌린지 '투게더 건강한 발걸음'을 통해 모였다. 이 행사는 임직원들이 강원도 고성 숲길 트래킹 코스를 걸으며 한 걸음당 후원금 10원을 적립했다. ESG 경영 실천 및 임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120여명이 참여해 총 120만걸음을 기록했다.


환경보호로 '이웃 사랑' 실천


환경보호에 강한 의지를 나타낸 증권사들도 있다. 미래에셋증권과 SK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환경보호 행사를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6일 '미래에셋증권 숲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임직원 및 가족들 52명이 함께했다.

2019년부터 서울그린크러스트와 함께 이촌 한강공원 일대에 미래에셋증권 숲을 조성해 왔다. 도심의 생활권에 녹지를 조성해 미세먼지 감소 및 이산화탄소 저감에 공헌하기 위해서다.

SK증권은 지난 18일 '2023 행복 나눔 숲 가꾸기'를 진행했다. 행복 나눔 숲 가꾸기는 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SK 구성원 가족 참여형 환경 캠페인이다. 난지도였던 노을공원 숲에 씨드뱅크를 만들고 나무를 심는 활동을 진행한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날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와 임직원 50여명은 약 2시간 동안 여의도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주웠다. 이 외에도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영등포 쪽방촌 연탄 나눔 봉사활동, 관악산 마운팅 플로깅 등 사회공헌 활동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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