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방사 부지 조감도./ 조감도=뉴스1
수방사 부지 조감도./ 조감도=뉴스1

이른바 '5억 로또 청약'으로 불리며 관심을 끌었던 서울시 동작구 수방사부지 청약저축 총액 당첨선이 2550만원선으로 집계됐다.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수방사 부지 일반공급 중 우선공급 대상자에 대한 청약저축 총액 당첨선은 255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청약저축 최고 납입액은 3670만원이다.


이는 청약통장에 매월 최대치인 10만원씩 납입한다고 해도 21년 이상 넣어야 가능한 액수다. '다자녀 특별공급'의 경우 최고 배점 당첨자는 95점이었다. 당첨선은 80점으로 미성년 자녀수 3명에서 공급신청자의 연령이 많은 순으로 선정됐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우선공급의 경우 최고 배점은 13점, 당첨선은 12점에서 추첨으로 선정됐다. 잔여공급은 1순위에서 추첨으로 결정됐다. '노부모 특별공급'은 청약저축 최고 납입액 2560만원, 당첨선은 2398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공공분양주택 '뉴홈' 공급지인 수방사 부지는 한강변 조망이 가능한데다 역세권과 가깝다. 지난달 19~22일 진행한 사전청약에는 225가구에 공급에 7만2172명이 신청하면서 평균 2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